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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단소식

[이진구 기자의 對話]“충성심을 인사의 보이지 않는 척도로 삼지 않았으면… ”

<핵심내용>

충성심을 인사의 보이지 않는 척도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다. 공직자의 충성은 국가와 국민을 향해야지 대통령이나 권력 실세를 향해서는 안 된다. 아마 지금 한창 자신이 적임자라고 자천타천으로 물밀 듯이 추천이 들어올 텐데 진짜 국민에게 충성하는 공직자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떠들지 않는다. 원문보기:

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515/84357576/1

은퇴인력을 중소기업 지원 허브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동아일보 기고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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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부처에서 은퇴한 인력에게 중소기업과 정부 지원 사업을 잇는 허브 역할을 맡겨 보는 건 어떨까. 은퇴 인력의 경험과 경륜, 네트워크를 잘 활용한다면 해당 기업에 맞는 정부 지원 사업이 어디에 있는지, 누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를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. 원문보기:

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530/84625161/1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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